낙서199 조삼모사 괜찮아 어차피 우린 바보니까1개 더 주면 금세 잊고 헤헤헤그렇게 출구 없는 이 생활.괜찮아 바보니까 이 짓하지. 2015. 4. 23. 개구리 돌멩이 무심코 던졌다가 개구리를 죽였다는 전설의 그 돌멩이 나... 맞았니? 내가 왕이면 간신 중용. 2015. 4. 23. 드라마를 보면서 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좋아하지 않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며역시 그때 재미없는 건 다시 봐도 별로구만. 근데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다시 봐도 별로인 드라마가 왜 인정받는지는 알겠는 이 기분.더러운 걸까 앗쌀한 걸까. 흥부는 뺨따귀에 붙은 밥풀을 떼어먹으면서 이런 기분이었을까? 밥풀 말고 콩고물을 달라... 우우. 2015. 4. 22. 폭포수 눈물바다란 이런 것.울 일도 없고 심지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혼자 허우적 허우적... 아는 사람만 공감할 그 한마디. 안 풀려.빌어먹을. 2015. 4. 12. 팔랑팔랑 솔깃솔깃 혹 혹 그냥 다 맞는 말 같은 솔깃솔깃 팔랑귀. 답정너를 기다리는 거야?에잇, 결정장애! 2015. 3. 3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