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알면 뭐해 고쳐야 말이지. 2015. 2. 22. 알잖아 답은 하나. 문제도 하나.사실은 알고 있잖아. 알고 있었을 거잖아. 결국은 내 손아귀에 있었던 누구의 탓도 아닌 나의 문제. 2015. 2. 20. 뭘했다고 부유중 뭘했다고 물속에서 뽀글뽀글 노골노골한 이 감각...?얘야. 그만 좀 떠 다녀. 벌떡. (feat. 내가 마신 커피가 나를 누르는 것 같은 철학적인 느낌) 2015. 2. 20. 뚝! 아랫입술 물고 뷔뷔뷔 뷕토리~ 2015. 2. 10. 베란다의 겨울 화초들을 보다가 깨달은 것 엄마는 꽃을 피우지 못하는 화초들에도 물을 주고 계셨다.찡. 2015. 2. 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