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왔다리 갔다리 룰루랄라~에너지가 넘쳤다가도언제나 누워있는 내가 튀어오르지. 끼야아악... 넘어간다...!야 저리 꺼져봐. 2015. 1. 27. 앗! 이런......깨달음.정신이 번쩍.나기 싫다구 젠쟝~ 천재 하고 싶다고, 징징징. (현실은 바보) 2014. 12. 18. 눈알의 신선도 아...살쪘다는 말보다 더 슬펐던 엄마의 한마디.네... 눈깔이 왜 그럴까요. 2014. 12. 15. 새삼스레 끓는 점 100˚C. 대추생강차를 약불에 데우고 있었는데 이눔이 글쎄, 끓는둥 마는둥하다 어느새 화르륵 거품을 물고 있는 것! 갑작스런 그 기세에 잠시 멍-해져 쳐다보고 있었다. 에헤. 헤헤헤. 참 갑작스럽고나. 이렇게 깜짝쇼처럼 한번에 끓어오르는 거라면 기다려줄 수 있지. 정말로 지루하게 미동도 없었는데. 장하다 대추생강차! 푹 쉬었는데도 목감기 시동중. 2014. 11. 25. 캐리커쳐 ㅋㅋ 오랜만의 캐리커쳐! 힌트는 요즘 본방사수하는 드라마 속 직장인들. 야 너무 똑같다~ ㅋㅋㅋ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연설명하면... 1. 바가지 머리가 예뻐 보이긴 처음. 2. 우월한 기럭지를 표현하려다 다리가 짧아진 부작용. 3. 그냥 만찢남. 4. 짜리몽땅해져서 안 닮았지만 얼굴만은 저 얼굴이라고! 호타루의 부쵸 이후 애정하는 상사님. 2014. 11. 2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