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두번째 스무짤 보다가 이제... 댄스는 그만. 의도는 알겠어여, 딥따 멋있는 춤.. 홀랑 반하고.. 뾰로롱 그거.근데 인간적으로 40 감성 40 관절에 힙합은 아니쟈나... 것두 방송댄스 같은 그런 힙합에 뻗정다리는 아니쟈나~교체 전 댄서랑 실력 차이 하늘땅에... 심지어 안무도 달라~!!!!ㅠㅠ 외면하는 내 고개. 못보겠어, 제발 춤씬 좀 그만 넣어..... 너무 안이해 흑흑. 2015. 9. 20. 성공하면 변할테닷 막 이런 사람 되어서 막 드럽고 치사한 기분 느끼게.흥칫뿡이다. 2015. 7. 23. 어이쿠야 또다시 멍하게 시간을 날려보냈다.한 일이라곤 손톱 깎고 엄마 영화표 예매해드리고 악마의 문구류를 주문한 것밖에 없는 듯하다. 하여, 오늘은 다시 계획을 짜겠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전 없는 도돌이표. 아몰랑. 덥자나. 2015. 7. 2. 시간이 숭숭 시간 숭숭 실종사건.누구냐? 시간 도둑이 있다!!어디 간 거야 내 시간들~~~~ 구멍 뻥뻥 엉엉.... 추적 XXX분.... 2015. 6. 8. 기댈 곳 누구나 누군가를 의지한다. 하지만 그 대상은 영원하지 않고, 그러는 게 맞는 것도 같은데 말야.그래서 더 기대게 되는엄마. 가족.엄마의 사랑은 신님의 클라스. 아니 그 이상. 그래서 벅차고 또 든든한. 2015. 6. 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