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스뚜레쑤 아.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오늘도 택시기사 아저씨랑 싸울 뻔하고 조그만 일에도 울컥울컥 짜증이 솟구침.진심 짜증.................불만 입빠이! 2015. 5. 13. 퀭~ 나이가 들수록 뭐든지 잘 모르겠는 건 판단이 흐려져서일까 아는 게 많아져서일까 모르겠어서 난 늘 퀭. 2015. 5. 6. 크레바스 바닥의 아래에도 바닥이 있다는 거근데 그 바닥은 바닥이 없다는 거지금은 저만큼이지만 더 내려갈 수도 있을 거라는 헉난 역시 입체감이 없어. 2015. 5. 2. 노 프라블럼 아무 문제 없다구~근데 왜 꼼짝을 못하겠지? 2015. 4. 27. 꽃망울의 법칙 얘들은 꼭 피기 직전까지 축 늘어져 있다가나 곧 피어요~ 하고 고개를 들더라. 이렇게. 2015. 4. 2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