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200 어쩌다 그만 작업실이 생겼다.어쩌다 그만은 아니고 주변의 노력이 있었던 덕에... 교통이 불편해서 살짝 부담도 되지만 공짜가 어디야!감사히 다니겠습니다. 6개월. +)헐랭하던 작업 일정이 갑자기 쪼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놀고 싶은 이 마음. 영드 -책 에 이어 전편 달리기에 솔깃. 그런 와중. 허리는 왜 아프냐고. ㅠㅠ 노화냐? ++)오늘은 올만에 집청소를 해서 (중고책도 한박스 처분!) 짜장에 탕슉을 먹을 예정. 우후후... 먹을 수 있을까?! 두구두구두구... 2016. 1. 9. 잘라내기 그토록 생생했던 사랑초 줄기가 퍼석퍼석 말랐다."한번 확 잘라내야 해." 엄마의 말씀.잘라내면 새로 싹이 돋는다니. 그래야 한다니. 2016. 1. 4. 초조한 마음 흡사 그 옛날 매직아이 하다 정신이 분해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2015. 12. 20. 대한민국에서 성적수치심이라는 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는 건 O.K노출부위만 쳐다보는 건 N.G.머잖아 노출부위만 따로 처벌하는 법 생기겠네. ex) 성추행당했어요. -정확히 어느 부윕니까? 수치심을 느낀게 허벅진가요 가슴인가요 팬티인가요? ㅅㅂ.. 이 ㅁㅊ. 주글래?....... 저런 멍청한 판결을 내리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 저 판결 어디에 상식이 있는가? 차라리 살덩어리만 찍혔으면 나 아니라고 잡아떼기나 하겠다! 관련기사 "노출 심한 여성 전신 몰카는 무죄" 2015. 11. 16. 투지와 패기 잊고 있던 것.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성실과 끈기는 그 뒤에 따라오는 거야. 2015. 11. 1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