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잘라내기 by 와옹 2016. 1. 4. 그토록 생생했던 사랑초 줄기가 퍼석퍼석 말랐다."한번 확 잘라내야 해." 엄마의 말씀.잘라내면 새로 싹이 돋는다니. 그래야 한다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책 정리 중 고슴도치 초조한 마음 묵은 것에 묵은 것을 더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