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200 하루가 어떻게 간겨 어제 오늘 비가 왔는데 난 오늘이 계속 어제인 것만 같고~무한멍때리기 열차에 탄 것 같은 바보같은 내 얼굴 ;;;; 2016. 5. 3. 끄적끄적 이사 계획 버릴 계획일하는 줄 알았지? ㅋㅋ 2016. 4. 28. 거대한 쓰레기봉투가 된 느낌 봄날에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퍼덕퍼덕퍼덕 펄럭펄럭펄럭 중력에 충실한 내 몸이 작업실로 날아갈 뻔했자나. 저거 쓰레기봉투 아니고 나. --;;;;; 시앙..... 2016. 3. 29. 지치지도 않는구나 노네 참.... 지치지도 않고피고 지고 또 피고 또 질 거 또또 피고또또또.... 또.(모르스 부호냣;;) 2016. 3. 21. 저 앞은 뭘까 낭떠러지망망대해육지섬낙원괴물들이 사는 섬그냥 마저 그리기 귀찮음... 2016. 3. 1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