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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00

오메 단풍 들었네! "이제 알았냐?"시크한 엄니의 핀잔에 그러게 왜 이제 봤을까...했더니발밑의 오솔길은 보질 않아 몰랐고, 먼 산 단풍의 색감은 누리끼리해서였나봐.왜 저 예쁜 색들이 다 모이니 갈색이 되냐며 ㅋㅋㅋ그래도 예쁜 가을이다. 2015. 11. 9.
요즘 계속 충혈중 컴퓨터를 특별히 오래 하는 것도 아니고잠이 부족한 것 같지도 않은데왜 눈이 벌겋고 뻑뻑할까.요즘 계속 토끼눈 상태. 안약을 1주일이나 넣었는데도 이러네. 안과를 또 가야 하나... 힝. 핏. 쳇. 2015. 11. 2.
유리천장 위에 있으면 바닥인데아래에 있으면 천장.그렇게 다른 세상,섞이지 않는 이분법. 2015. 10. 30.
그냥 좀 그래.. 2015. 10. 22.
지름의 생각 연쇄 노트북의 예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아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 내 노트북은 들고 다니기 무겁다 → 휴대용 노트북 검색 → 젤 가벼운 걸로 찜! → 리뷰를 탐색→ 기왕이면 쫌만 더 좋은 걸로... → 점점 가격이 오른다 → 앗, 내 목적은 저렴한 휴대용! 초심으로.. → 다시 가성비 좋은 싼 걸 찾는다 → 찾았다! 근데 내 노트북보다 0.4kg 가벼움. 이게 과연 가벼운 걸까?;;; → 다시 젤 가벼운 걸로 돌아감 → 비싸다, 세일 기다림 → 기다리다 짜증나 관둠 →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아 아쉬운 기분이 든다. 문구류의 예세일이다! (or 꼭 살 게 생겼다) → 무료배송 금액이 모자라거나 훌쩍 넘는다 → 금액을 맞추기 위해 폭풍 검색 → 신제품 구경 → 시즌이니까 다이어리도 구경 → 사고 싶었던 위시리.. 201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