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이 생겼다.
어쩌다 그만은 아니고 주변의 노력이 있었던 덕에...
교통이 불편해서 살짝 부담도 되지만
공짜가 어디야!
감사히 다니겠습니다. 6개월.
+)
헐랭하던 작업 일정이 갑자기 쪼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놀고 싶은 이 마음.
영드 <셜록>-책 <주석 달린 셜록홈즈>에 이어 <스타워즈> 전편 달리기에 솔깃.
그런 와중.
허리는 왜 아프냐고. ㅠㅠ 노화냐?
++)
오늘은 올만에 집청소를 해서 (중고책도 한박스 처분!)
짜장에 탕슉을 먹을 예정. 우후후...
먹을 수 있을까?! 두구두구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