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3 일본판 시카고 http://www.chicago2008.jp/ 미라클 파이브가 아니잖아! ㅇ_ㅇ 오우~ 벨마 멋진데~! 왼쪽부터 록시(요네쿠라 료코) -빌리(카와무라 류이치) -벨마(와오 요우카) 언니들 카리쑤마 작렬이시오~. 가운데 남자는 루나 씨? 난 모르는 영역~ 리처드 기어에 익숙한 내게는 너무 영~해보인다. 봄마을이 이쁘다고 해도 안믿었던 요네쿠라 언니는 참 이쁘십니다... 이거 궁금해지네... 2008. 5. 19. 하나 끝났다... 이분들의 스타일로 보아 찔끔찔끔 추가와 수정요구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끝냈다. 생각보다 짜증났고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고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도움은 되었다.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건 털고 나면 시원섭섭한데 얘는 쫌 시원하다는 것만 다르군. 후후. 이제 맘편히 '스토리'를 써야지. 어쨌든 부디 대박나세요~. 2008. 5. 18. [펌] 이명박이 무슨 죄야.. 드림위즈까페에서 퍼옴. 소 사진과 빨간 밑줄의 센스...ㅠㅠ 5년만 참으세요... 그리구 5년 안에 별 일 없기만 기도하삼... 대한민국 중흥의 기수에서 순식간에 공공의 적 수준으로 추락한 그 이름. 정말 이름이 뭔 죄라고.. 애먼 사람이 수난이구나... 2008. 5. 14.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길치다. 익숙한 길을 습관적으로 다니기에 몇년씩 살고도 동네 방향감각 제로. (길은 안다, 방향감각이 제로) 뭐, 내가 몰라서 내 발이 고생하는 거야 어떠랴마는, 가끔 이런 내게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불쌍해 죽겠다. 물론 70% 정도는 저도 잘 몰라요~하고 총총히 사라지기 일쑤지만 (이것도 사실 쫌 슬프다..) 정말 아는 길을 물어볼 때, 진짜루 길을 아는데... 잘못 가르쳐준다. 크억! 이것이 나의 징크스. ㅜ.ㅡ흑흑 언젠가는 플랫홈에서 사당 가는 전철이냐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아니었던(반대방향;;;) 적도 있다.....Orz;;;; 그 일 이후 길을 가르쳐주는 데에 급소심해진 나. 오늘, 지하철역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정류장 방향을 물어왔다. 전적이 있기에(99%의 오판률) 잠.. 2008. 5. 10. 아 다르고 어 다른 합리성 잘 읽고 대답해 보세요. 어떤 질병이 600명의 주민을 죽일 걸로 예상됩니다. 그 질병을 퇴치할 두가지 프로그램이 제시되었는데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 집단1에게 주어진 내용 만약에 프로그램 A가 선택된다면 200명의 주민이 구조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B가 선택된다면 600명이 살아날 확률이 3분의 1이고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확률이 3분의 2입니다. 당신이라면 둘 중 어느 프로그램을 택하겠습니까? 집단2에게 주어진 내용 만약에 프로그램 C가 채택된다면 400명의 주민이 죽을 것입니다. 프로그램 D가 채택된다면 아마 아무도 죽지 않을 확률이 3분의 1이고, 600명이 죽을 확률이 3분의 2입니다. 당신이라면 둘 중 어느 프로그램을 택하겠습니까? 선택하셨나요? 저는 B와 D를 선택했습니.. 2008. 5. 9. 이전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3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