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두통 그리고 마감 임박. ㅠ_ㅠ 보름달에 빌었다. 잠잠하다가 추석에 도지는 두통. 장하다... 2007. 9. 25. 핸드폰 사진 옮기기 왜 안되는 거지? 핸드폰이랑 컴터 연결하면 되는거 아냐?? ;;; 귀차나귀차나~~~ 2007. 9. 21. 웃어요 싱긋. 2007. 9. 20. 용량 부족 컴퓨터 아는 언니가 돌잔치 오라고 연락을 했다. 만삭이었을 때 봤는데 벌써 1년이 흐르다니...OTL... 나 모르게 크고 있는 친구들의 아들딸이 많아.. 돌 맞을 각오하고 돌잔치 가야한다...OTL... 내가 쓴 줄거리를 읽고 내 머리가 아팠다. 별 얘기 아닌데 내가 꼬아놓고 내 머리가 꼬이다니...OTL... 새로 깐 워드 2000에 적응이 안되서 헤매고 있다. 좋긴 한데...OTL... 나는 너무 후달리는 컴퓨터.. 2007. 9. 18. 월요일이다 그림판으로 그려(?)봤다. 조작미숙으로 여백의 미 가득;; 철푸덕 쓰러져 하는 말은.. "이번주가 추석연휴같단 말이야..." 할 일도 오히려 더 많고 밀린 일도 많이 있고 하기는 싫고 이힝. 오늘은 청소하는 날. (갱신을 했더니 날짜가 바뀌어버렸네...;;) 2007. 9. 18.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