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냠냠 쩝쩝 귤을 샀는데 한박스 샀는데 너무 달고 맛있다. 꺄웅~ ㅠ^ㅠ 독감 낫는 중.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2013. 2. 4. 망했어요 독감이에요 안 아프고 한달 가나 했더니 독감에 걸려버렸다. 뭐, 정확히는 독감 추정. 하루만에 심해졌단 말에 동네 의사쌤이 추정, 한 것... 아아 이런 진료 믿어도 되나. 왕 비싼 영양제를 맞았더니 얻어맞은 듯이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 식후도 아니고 6시간 간격으로 먹으라는 독한(?) 감기약을 세번 먹었더니 기침과 피곤함을 빼곤 괜찮아졌다. 내일 엉덩이 주사 한번 더 맞으라는데... 괜찮은 거지? 여하튼 지난주 놀멘놀멘하고 이번주 아프고... 망했어요. 다음주부터 열심히 작업실 가야지. 아후, 체력이 웬수다. 2013. 1. 31. 어깨에 곰 한마리 쬐끄만 새끼곰 정도가 올라타 있다. 감기 기운인가... 가래도 목에서 달랑달랑. 약간 으슬으슬. 입맛은 치과 마취약 물고 있는 기분. 도라지 물 먹고 나왔는데도 이러니 일찍 들어가야겠다. 아... 이번주는 이래저래 작업실에 소홀하군. 2013. 1. 24. 나사 하나가 어디 갔지? 발만 동동동동. 무언가 시작은 했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우엥 어쩌지 어쩌지? 시간이 간다아~ 그런 기분 2013. 1. 13. 왠지 축 아프지도 않은데 왠지 축 그냥 왠지 기분이 축 내일부턴 새롭게 작업실 라이프닷! 힘내~ 힘내~ 2013. 1. 10.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