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고인 물 어떻게 흘러가야 할지 모른다. 2015. 5. 25. 짜증 물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콸콸 넘치는 짜증. 기폭제? 그냥 아무거나! 2015. 5. 23. 여긴 어디? 난 뭐? ... 이러다 피카소 2015. 5. 23. 다크의 어려운 세계 한때 힘들게 옅어졌던 내 다크가 얼마 전 별 일도 안했는데 쑥 나와버려서 골치 중.가리란 말을 듣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폭풍검색하는데 이런 짓이 다크의 원인이랰ㅋㅋㅋ 어쨌든, 컨실러를 막 검색하다가 대여섯가지를 고르고 다시 서너가지를 지워버리고 ㅠㅠ 바비브라운 코렉터란 놈을 사봐야겠다로 결정. 근데 정하고 나니 색상이 또 문제... 8가지? 왜 이래...매장 가기 싫어서 고르는 기준을 봤더니 다크 색이 갈색인지 검푸른지에 따라 다르대. 읭? 모르겠다구요. 암만 들여다봐도 이게 갈색인지 푸른 건지!!! 내 얼굴이 허연지 붉은지 노란지도 모르겠구만.하여간 이런 소모적인 일을 하고 오늘 하루 뭘했나 싶은... 아, 슬슬 짜증이 나는구나. 아하하... 애니나 볼 걸. 2015. 5. 21. 스뚜레쑤 아.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오늘도 택시기사 아저씨랑 싸울 뻔하고 조그만 일에도 울컥울컥 짜증이 솟구침.진심 짜증.................불만 입빠이! 2015. 5. 1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