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월요일 마치 이것만 사면 열심히 일할 것처럼.월요일은 원래 일 안하는 거잖아요? 2015. 9. 21. 살 때는 좋았지 읽을 거는 아주 많은데 많고 많아서 너무 많은데..허둥지둥 안절부절뭐부터 읽지? -쌓아논 책들-래이 브래드버리 단편선 탐정탐구생활 탐정사전 세이브 더 캣 차일드44 스켑틱 1,2호 여성혐오를 혐오하다 조선왕조사 2015. 9. 20. 일요일 국민체조는 두번이 한 세트. 하루에 3세트를 하랬던가? 한 세트하고 매우 만족. 2015. 9. 20. 두번째 스무짤 보다가 이제... 댄스는 그만. 의도는 알겠어여, 딥따 멋있는 춤.. 홀랑 반하고.. 뾰로롱 그거.근데 인간적으로 40 감성 40 관절에 힙합은 아니쟈나... 것두 방송댄스 같은 그런 힙합에 뻗정다리는 아니쟈나~교체 전 댄서랑 실력 차이 하늘땅에... 심지어 안무도 달라~!!!!ㅠㅠ 외면하는 내 고개. 못보겠어, 제발 춤씬 좀 그만 넣어..... 너무 안이해 흑흑. 2015. 9. 20. 지름신 야금야금 통장을 보고 헉했다. 카드값이 약40% 증가해서 나간 바람에 잔고가 꼴랑 47만원..;;;;; 당초 예산보다 훨씬 오버라 (백만년만의) 저축 계획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안돼, 무조건 1/3은 저금해야 해. 이 와중에 노트북 타령이라니 반성, 힝...근데 그거 아나? 매장에서 직접 들어본 1.6키로는 가벼웠....;ㅁ;여하튼 또다시 긴축이 예고된 가운데 십곱하기십에서 노트를 사버렸당. 왠지 노트북이나 노트, 이런 걸 사면 디게 일 잘하고 그럴 것 같거덩. 이달의 작업계획도 한참 틀어져 있어서 싱숭생숭. 엄니께 돈두 드려야 하고(엄니 카드로 쓴 거) 밀린 모임회비도 내야하고(목돈 ㅠㅠ) 교통카드도 충전해야 하고 심지어 두둑했던 용돈봉투까지 바닥났다. 은행에서 돈 찾을 것만 잔뜩~ 지름신이 불과 한달 사이에 .. 2015. 8. 21.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