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퀭~ 나이가 들수록 뭐든지 잘 모르겠는 건 판단이 흐려져서일까 아는 게 많아져서일까 모르겠어서 난 늘 퀭. 2015. 5. 6. 니체ing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서 희망의 신호를 느끼지만 이제는 약발이 오래 가지 않는다.이러다 니체가 될지도.신은 죽었어! 그 와중에 열라 열심히 사는 소나무양의 흔적. 말레이시아 고군분투 블로그. 궁금하면 여길 꾹. 2015. 5. 2. 크레바스 바닥의 아래에도 바닥이 있다는 거근데 그 바닥은 바닥이 없다는 거지금은 저만큼이지만 더 내려갈 수도 있을 거라는 헉난 역시 입체감이 없어. 2015. 5. 2. 노 프라블럼 아무 문제 없다구~근데 왜 꼼짝을 못하겠지? 2015. 4. 27. 꽃망울의 법칙 얘들은 꼭 피기 직전까지 축 늘어져 있다가나 곧 피어요~ 하고 고개를 들더라. 이렇게. 2015. 4. 26.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