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투지와 패기 잊고 있던 것.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성실과 끈기는 그 뒤에 따라오는 거야. 2015. 11. 11. 오메 단풍 들었네! "이제 알았냐?"시크한 엄니의 핀잔에 그러게 왜 이제 봤을까...했더니발밑의 오솔길은 보질 않아 몰랐고, 먼 산 단풍의 색감은 누리끼리해서였나봐.왜 저 예쁜 색들이 다 모이니 갈색이 되냐며 ㅋㅋㅋ그래도 예쁜 가을이다. 2015. 11. 9. 요즘 계속 충혈중 컴퓨터를 특별히 오래 하는 것도 아니고잠이 부족한 것 같지도 않은데왜 눈이 벌겋고 뻑뻑할까.요즘 계속 토끼눈 상태. 안약을 1주일이나 넣었는데도 이러네. 안과를 또 가야 하나... 힝. 핏. 쳇. 2015. 11. 2. 유리천장 위에 있으면 바닥인데아래에 있으면 천장.그렇게 다른 세상,섞이지 않는 이분법. 2015. 10. 30. 그냥 좀 그래.. 2015. 10. 2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