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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어이쿠야

by 와옹 2015. 7. 2.


또다시 멍하게 시간을 날려보냈다.

한 일이라곤 손톱 깎고 엄마 영화표 예매해드리고 악마의 문구류를 주문한 것밖에 없는 듯하다.

하여, 오늘은 다시 계획을 짜겠어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전 없는 도돌이표. 아몰랑. 덥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