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693 Happy New Year! 모두모두! 2016. 12. 31. 그래도 메리 내 인생 가장 느낌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평소와 똑같은 하루.그게 좀 슬프지만그래도 메리 해피 쫑. 2016. 12. 24. 번쩍! 피너츠 완전판 박스 때문에 어제 오늘 또 알라딘에서 전전긍긍했는데아니얏! 이럴 때가 아닌 것이다...올해 목표한 것을 다 읽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 사리라!결심! 뭣이 중헌디 이 대사가 그냥 유행한 게 아니야...........ㅠㅠ 2016. 12. 13. 싹둑 머리 자르고 싶다.싹둑 올해도 잘라내고 싶다. 2016. 12. 7. 12월의 첫날은 대대적 지름으로.아하하하... 아하하... 하하...앙. 앙마같은 알라딘 굿즈(다이어리,가계부) 때문이야. 이로써 12월 긴축. 확정... 2016. 12.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