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눌러 누르지 마 갑자기 책이 사고 싶어진 요즈음. 지난번 산 책을 하나도 안 읽고 방치해둔 죄책감이 가시자마자 이번엔 오락소설로 사서 다 읽을 거라며 할인중이라며.... 그러나 이 책들은 다 도서관에 있으며.... 그리하여 무한의 눌러말어 지옥에 체류중. 부들부들...부들. 2014. 5. 4. 호빵얼굴의 하루 무한 반복중. (포토샵이 없으니 움짤이 안되네...) 2014. 5. 2. 호빵 같은 내 얼굴 오늘 엄마의 한마디. 묶지 마. 얼굴 대따 커보여. 아.............. 2014. 5. 1. 프린터를 신나게 뽑던 중 프린터가 파업을 선언했다. 본디 컬러레이저젯이란 족속은 깔별 토너 중 하나만 닳아도 전면 파업. 야. 나 지금 백장 넘는 거 2쪽 인쇄하던 중이었거등? 토너 값은 얼마나 비싼지, 최저가가 7만원 후반. 울컥해서 그래 나도 좋은 주인 파업이다! 너에게 재생 토너를 먹이리---!!! 하여, 난생 처음 재생 토너 주문해 놓고 두근두근중. 프린트 놀이에 품질은 매우 중요한데... 마음 한켠에는 재생 써서 고장날 테면 나봐! 확 바꿔줄 테니... 이런 맘도. 들어봤자 바꿀 돈두 읎다... 힝. 부디 상품평이 거짓부렁이 아니기를... ㅠ.ㅠ 이달에 뜻하지 않게 출혈이 너무 크네. 돈아, 이럴 때 들어와야 예쁨 받는 거야~ 어서 쫌 오렴! ****************** 얼마 후. 재생 토너 품질 좋다! 돈은 차버.. 2013. 10. 15. 냠냠 쩝쩝 귤을 샀는데 한박스 샀는데 너무 달고 맛있다. 꺄웅~ ㅠ^ㅠ 독감 낫는 중.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2013. 2. 4.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