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날적이

눌러 누르지 마

by 와옹 2014. 5. 4.


갑자기 책이 사고 싶어진 요즈음.
지난번 산 책을 하나도 안 읽고 방치해둔 죄책감이 가시자마자
이번엔 오락소설로 사서 다 읽을 거라며 할인중이라며.... 그러나 이 책들은 다 도서관에 있으며....
그리하여 무한의 눌러말어 지옥에 체류중.

부들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