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200 어렵군 상징이라... 2007. 10. 22. 기분곡선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편인데 최근 아주 좋다가 하강라인을 탄 듯. 롤러코스터는 엔진으로 가는 게 아니란다. 가속도와 마찰력 머 그런 치밀한 계산에 의해 움직이는 거라고.. 누가 나도 좀 밀어줘~~~. (동력 연소 중) 2007. 10. 16. 흐린 날 기분이 안좋다. 몰두했던 이야기는 미궁으로 빠지고 안좋은 소식도 들리고 마감은 뒤죽박죽이고 써놓은 건 재미없고 잔고도 털려가고 사고싶은 건 많고 써야할 돈도 많고 날씨도 흐리니. 새벽 1:30. 재미없던 걸 맘에 들게 고쳤고 무거웠던 소식도 조금 가벼워졌고 머리도 맑아졌다. 다행. 이번 마감을 함께 한 것은 드라마 '마이걸'. 다시 보니 새롭네. 2007. 10. 7. 추석 보름달 그그저께 추석날 밤 매년 하듯이 소원을 빌었다. ( 2007. 9. 28. 워워~ 우리에 다 몰아넣으면 그 뒤는 알아서 논다. 우리가 튼튼하고 치밀하면 조금만 더 짜면 알아서들 놀 것 같은데. 고게 어렵네. 2007. 9. 24. 이전 1 ···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