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0 요즘은 연예인도 글을 잘쓰네 어쩌다가 이준기 미니홈피엘 갔는데 머냐! 글도 잘쓰네...ㅇ_ㅇ 요기 클릭하면 미니홈피로 슝~ Board에 '콤백' 이라는 글의 p.s 부분... 푸훗.. 대본을 많이 읽으니 사실 글솜씨는 좋아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잘 쓰네... (딱 두개 읽고는..^^;) 마음이 깃들어 있구나. 성공할거야! 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 치고 악인도 별로 없지......술버릇만 나쁘지 않다면야.. 글 잘 쓰면 좋아하는 어쩔 수 없는 버릇. 열심히 사는 사람은 다 좋아. 2007. 9. 24. 평온함 실마리를 찾았다. 오늘까지 정리하고 내일부터는 회사일 해야지. ^----------^ 이히히.. 2007. 9. 23. 드라마틱 10월호 재미있다길래 사본 월간 '드라마틱'. 알고보니 '판타스틱'과 같은 출판사다. 원래 격주간이었다가 최근에 월간으로 바뀌었다. 4,800원에 190페이지의 꽤 묵직한 두께. 시원한 판형은 좋았다. 역시 관심있던 건 두 작가의 인터뷰. (요건 따로 정리해 올려야지..) 작가들이 의도한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통의 인터뷰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소개하고 있다. (인터뷰 지면이 엄청난 게 이 잡지의 특징. 보통 8~10p.를 차지한다. 하지만 별로 이슈가 되지 않은 배우들의 화보 섞인-_- 인터뷰 지면이 그렇게 많을 필요가 있나? ) 뜻밖의 대박은 '웁스라마'라는 카툰. 패러디가 어찌나 배꼽 잡던지, 퍼오려고 했으나 아직 홈페이지에는 뜨지 않았네. 홈페이지에서조차 갱신 안된 따끈따끈한 신간을 교보에서 사온.. 2007. 9. 23. 날카로움 곤두서 있다. 하나만 풀리면 될 것 같은데.. 한가닥이 잡힐 듯 안 잡힌다. 만족하는 세계가 있으면 곤란해. 종종 딴 생각에 잠기고 반응은 건성이고 멍하니 백지를 노려보고. 초조함에 들이키는 커피. 질끈 말아올린 머리. 이미 회사일은 뒷전. 하여간 비사회적인 상태. 2007. 9. 21. 핸드폰 사진 옮기기 왜 안되는 거지? 핸드폰이랑 컴터 연결하면 되는거 아냐?? ;;; 귀차나귀차나~~~ 2007. 9. 21.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