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99 물꼬 졸졸졸이 어디냐조그만 구멍이라도 졸졸 가다보면 언젠가는 바다 2017. 6. 3. 인생은 수양 내가 손해보고나만 다 해주고도대체 볕 볼 날도 없고하루 앞이 답답하고복권도 꽝이고그런 걸 그러려니......... 하고다 그러려니.......... 하고.....살다가 홧병나는 거 아냐? 2017. 6. 2. 열정페이의 다른 말 일은 의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해서 뭐가 생기나보다 했더니 나한테 징징거리는 가난뱅이 회사... 아 나 진짜 나한테 왜들 이러시는지!?도대체 협상을 어떻게 하고 어디까지 일을 해줘야 옳을지 미궁에 빠졌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기준선, 대체 어디쯤이 적정선인지.나의 대운은 대체 어디서 헤매고 있는 거야... ㅡ"ㅡ;; 2017. 5. 30. 삐걱삐걱 구체관절인형 또는 로봇트 (feat. 기름칠 안한) 잠을 잘못 잤는지 옆목이 뻣뻣하고 뻣뻣한 막대기가 뒷골로 타고 올라가 콕콕 쭈뼛쭈뼛체조를 하면 좋아질 건데 운동을 하면 좋아질 건데 하루 하면 하루이틀 쉬어주는 본 투 뒹굴;;나는 내가 기본적으로 열심히를 장착한 일꾼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열심히는 옵션. 지나친 책임감과 열심히 하자는 강박을 빼고나니 남는 건 게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인간이었엉 ㅠㅠ이런데도 남아있는 친구들과 가끔 오는 구원의 손길에 엉엉 울며 감사함다정말이지 죽을 만하면 뭐가 오는구나 그지 같애 근데 그지는 아닌 금전운 샹~ 2017. 5. 24. 노잼 꿰어야 보배 에혀. 2017. 5.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