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의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해서 뭐가 생기나보다 했더니
나한테 징징거리는 가난뱅이 회사...
아 나 진짜 나한테 왜들 이러시는지!?
도대체 협상을 어떻게 하고 어디까지 일을 해줘야 옳을지 미궁에 빠졌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기준선, 대체 어디쯤이 적정선인지.
나의 대운은 대체 어디서 헤매고 있는 거야... ㅡ"ㅡ;;
일은 의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해서 뭐가 생기나보다 했더니
나한테 징징거리는 가난뱅이 회사...
아 나 진짜 나한테 왜들 이러시는지!?
도대체 협상을 어떻게 하고 어디까지 일을 해줘야 옳을지 미궁에 빠졌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기준선, 대체 어디쯤이 적정선인지.
나의 대운은 대체 어디서 헤매고 있는 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