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200 어지러웡 어제의 두통 여파. 팔 고쳐보겠다고 내사랑 이브퀵 먹고 노원까지 다녀왔는데 오늘따라 역 지나치고 왔던 길 또 가고 헤매고 지하철에선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곤피곤. 어지러운데도 난 내년도 다이어리를 사겠다고 컴퓨터를 노려보고 두통의 무한 순환중. 2014. 11. 11. 삐그덕 뭔가가 삐그덕거리고 있다. 변화가 필요하다. 근데 뭘... 어떻게...? 야. +) 도서정가제와 다이어리의 계절. 안 도와주는 날씨. 전부 다. 좀머씨. 2014. 10. 21. 부처님 손바닥은 방향이 중요 이러기예요, 정말? 2014. 9. 26. 자꾸 생각 제길. 제길 제길 제길. 2014. 9. 19. 양치질 잘못된 양치질 세번 하는 거랑 꼼꼼히 어쩌다 한번 하는 거랑 똑같은 줄 알았는데 가끔 하면 하기가 더 싫어져 더 잘해도 하기가 힘들어져 잘하든 못하든 그냥 하는 꾸준함의 힘 필요하다... 2014. 9. 1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