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두통 여파.
팔 고쳐보겠다고 내사랑 이브퀵 먹고 노원까지 다녀왔는데
오늘따라 역 지나치고 왔던 길 또 가고 헤매고 지하철에선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곤피곤.
어지러운데도 난 내년도 다이어리를 사겠다고 컴퓨터를 노려보고
두통의 무한 순환중.
어제의 두통 여파.
팔 고쳐보겠다고 내사랑 이브퀵 먹고 노원까지 다녀왔는데
오늘따라 역 지나치고 왔던 길 또 가고 헤매고 지하철에선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곤피곤.
어지러운데도 난 내년도 다이어리를 사겠다고 컴퓨터를 노려보고
두통의 무한 순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