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더니
제약이 너무 많아서..
ㅡㅡ
애초에 제작자를 배려해서 써준다는건 어불성설이려나.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재미없고
스트레스 왕창에 결과물은 부실.
고민해도 안좋을 때는 별 수 없지 뭐.
스케일 늘여서 고생 좀 시키자. (꼭 이런 심정은 아니지만)
안풀릴 때마다 틀어보는 노부타를 프로듀스. 3인방 귀엽단 말야...후후.
제약이 너무 많아서..
ㅡㅡ
애초에 제작자를 배려해서 써준다는건 어불성설이려나.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재미없고
스트레스 왕창에 결과물은 부실.
고민해도 안좋을 때는 별 수 없지 뭐.
스케일 늘여서 고생 좀 시키자. (꼭 이런 심정은 아니지만)
안풀릴 때마다 틀어보는 노부타를 프로듀스. 3인방 귀엽단 말야...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