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날려버리고...
새해엔 가뿐하게 만사형통!
새해엔 가뿐하게 만사형통!
그렇다. 제출한 대본과 함께 2008년은 저 멀리 날려버렸다.
11시 50분까지 대본과 씨름하면서 작년의 마지막을 그렇게 보냈다. 나름대로 이것도 추억. ^^
제법 날림인 대본. 내공이 한없이 부족함을 느낀 시간이었다. 자숙. 반성.
대본과 함께해준 것은 또다시 스맙.
에디히긴스가 바짝 추격했으나 각종 가수의 캐롤도 피아노곡도 스맙이 눌러버렸다. 내겐 작업용으론 최고.
변화가 적고 적당히 반복적이어서 그런가...
019콘 앨범 수록곡이 제법 괜찮다. 겨울에 듣기 좋은 느낌?
항상 여름콘을 하다가 겨울(가을이었나..?)에 한 콘서트라 그런가 -콘서트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몇몇곡이 마음에 든다.
この瞬間(とき)、きっと夢じゃない 특히 이게 좋더라. 건전한 가사에.. 아이돌스런 멜로디.. 반복되는 후렴구 분명하고..^^
그 외엔 Jazz가 좋더라.
아, 이제 편한 마음으로 밀린 영화 좀 봐야지.
매직아워랑 포뇨부터. 보고싶은게 산더미네.
11시 50분까지 대본과 씨름하면서 작년의 마지막을 그렇게 보냈다. 나름대로 이것도 추억. ^^
제법 날림인 대본. 내공이 한없이 부족함을 느낀 시간이었다. 자숙. 반성.
대본과 함께해준 것은 또다시 스맙.
에디히긴스가 바짝 추격했으나 각종 가수의 캐롤도 피아노곡도 스맙이 눌러버렸다. 내겐 작업용으론 최고.
변화가 적고 적당히 반복적이어서 그런가...
019콘 앨범 수록곡이 제법 괜찮다. 겨울에 듣기 좋은 느낌?
항상 여름콘을 하다가 겨울(가을이었나..?)에 한 콘서트라 그런가 -콘서트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몇몇곡이 마음에 든다.
この瞬間(とき)、きっと夢じゃない 특히 이게 좋더라. 건전한 가사에.. 아이돌스런 멜로디.. 반복되는 후렴구 분명하고..^^
그 외엔 Jazz가 좋더라.
아, 이제 편한 마음으로 밀린 영화 좀 봐야지.
매직아워랑 포뇨부터. 보고싶은게 산더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