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뒹굴뒹굴하고 있으니
"나이 한살 더 먹어도 달라진 게 없냐"는 소릴 듣다.
그래서 항변해보았다.
한살 더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래요...
그렇다, 난
오늘 365분의 1살을 먹었다.
홧팅. >.<
꼬랑지)))
첫날부터 돈 마이 썼다~
검정 토너가 벌써 나갔고 ㅠㅠ (덴장 HP 잉크값 30%나 올렸대)
영어학원 다시 끊었다. 취미로 다시 두달, 고고씽~
"나이 한살 더 먹어도 달라진 게 없냐"는 소릴 듣다.
그래서 항변해보았다.
한살 더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래요...
그렇다, 난
오늘 365분의 1살을 먹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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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돈 마이 썼다~
검정 토너가 벌써 나갔고 ㅠㅠ (덴장 HP 잉크값 30%나 올렸대)
영어학원 다시 끊었다. 취미로 다시 두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