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졸리고 늘어지고 by 와옹 2016. 5. 30. 조금만 움직이면 바닥에 붙고 싶어 찰싹. 풀죽은 시금치 모양.오늘 뭐했지?시금치에게 묻지 마세요.시간은 잘도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이사 완료! 뭐가 문제일까? 가진 게 점점 줄어드는 즐거움 요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