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존박 노래에 큰 감흥이 없었던 1인!
볼수록 괜찮네... 정도였는데 (슈퍼스타K가 편집을 그렇게 한 것도 있고) 이걸 보니 참 잘하는구나 싶다.
확실히 가요에 감정이입이 어려워 보이고... 저런 종류의 노래가 참 어울린다는 느낌.
가요 부를 땐 아마추어 같은데 팝송 부를 땐 프로 같음.
나는 왜 이 노래에서 <틱틱붐>과 <렌트>의 향기를 느낄까? 그런 뮤지컬 해도 좋을 듯하다.
노스웨스턴 재학 시절 아카펠라그룹이라는데...
근데 왜 이 그룹은 존박만 멜로디 불러? 돌아가며 솔로 하나? 자세한 건 모르겠다...
출처는 네이트 동영상. http://video.nate.com/writer/list?writer_id=26518146
이분 동영상 볼 거 많넹~ㅎㅎㅎ 감사히 보고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