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혼비 스타일을 흉내내 보기로 했다.
<산 책>
천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드림셀러. (아우구스토 쿠리)
아버지의 여행가방. (오르한 파묵 외)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닉 혼비의 런던스타일 책읽기. (닉 혼비)
폼페이. (로버트 해리스)
<읽은 책>
일상예술화전략. (에릭 메이젤)
생각의 탄생 약간.
입 속의 검은 잎 약간.
*******************************
이달에 집어든 책은 전부 누군가의 추천작이다.
그것도 누군가가 정말 좋다고 꼭 읽어보라고 한 것들이 대부분.
소나무양이 몇년 전에 읽고 선물해준 [입 속의 검의 잎]이나 송감독님 추천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 한작가님 추천의 [드림 셀러], 닉 혼비 추천의 [폼페이]...? ^^ 히힛.
서평이나 인기에 의존해 충동적으로 산 책은 [닉 혼비~]와 [오스카 와오~], [아버지의 여행가방] [폼페이] 정도. 읽어야 할 책이 많다는 반증이렷다.
<산 책>
천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드림셀러. (아우구스토 쿠리)
아버지의 여행가방. (오르한 파묵 외)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닉 혼비의 런던스타일 책읽기. (닉 혼비)
폼페이. (로버트 해리스)
<읽은 책>
일상예술화전략. (에릭 메이젤)
생각의 탄생 약간.
입 속의 검은 잎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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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집어든 책은 전부 누군가의 추천작이다.
그것도 누군가가 정말 좋다고 꼭 읽어보라고 한 것들이 대부분.
소나무양이 몇년 전에 읽고 선물해준 [입 속의 검의 잎]이나 송감독님 추천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 한작가님 추천의 [드림 셀러], 닉 혼비 추천의 [폼페이]...? ^^ 히힛.
서평이나 인기에 의존해 충동적으로 산 책은 [닉 혼비~]와 [오스카 와오~], [아버지의 여행가방] [폼페이] 정도. 읽어야 할 책이 많다는 반증이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