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스탬프... 뻥샵에서 샀다.
처음 봤을 때는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 몇번 써본 소감은 ㅡ.ㅡ 귀찮어....
걍 손으로 박박 찢고 말지. 이거 안보이게 두번 세번 찍는 게 더 귀찮은 느낌. 빨리 마르지도 않고..
저렇게 찍고도 두어번 찢어서 버렸다.
처음 봤을 때는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 몇번 써본 소감은 ㅡ.ㅡ 귀찮어....
걍 손으로 박박 찢고 말지. 이거 안보이게 두번 세번 찍는 게 더 귀찮은 느낌. 빨리 마르지도 않고..
저렇게 찍고도 두어번 찢어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