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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빠져들고 있다..

by 와옹 2020. 1. 24.

늦깎이 홀릭이라고 할까.
많이많이 감탄하고 응원하는 중. 
철학이 있는 멋진 퍼포먼스. 
삶을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아티스트란 말이 아깝지 않아. 
난 심오함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