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스뜨레쑤 by 와옹 2014. 11. 18. 입을 게 없어. 방한용 천쪼가리들 말고 괜찮은 옷이 엄써. 아줌마, 어머님, 아직 듣고 싶지 않은데..... 징징. (호쾌하게 비웃는 오마니는 무시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오랫만에 책상 서서 책상 재시도 나중에 핀 꽃 덧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