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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결국 또 책을 질러버렸다

by 와옹 2014. 8. 8.

일주일만에. 
이건 확실히 스트레스 푸는 용인 듯.
아껴서 똥 되지 않는 유일한 것이라고 항변해 보지만 
그래서 샀겠냐...- -;; 
그저 갖고 싶었을 뿐. 

어? 해가 나네. 
오늘은 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