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날적이

페이지 넘기기

by 와옹 2013. 4. 19.

심심해 심심해~ 블로그가 심심하다아.
일상은 매일 작업실을 나가고 있고
대개 뭔가에 방해받으며 종종거리다 오는 기분이지만 그냥 즐겁다.
지난주부터 생일 주간이라 쓸데없이 바쁘다. 그래도 올해는 선물도 많이 챙겼....ㅎㅎㅎ;;;

요즘 책을 너무 안 읽어서 슬슬 조마조마해지고 있다.
읽어도 완독이 아니라 읽다 말거나 훑어보는 식이라 성취감 없음. 으으.
손대는 책은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과 [록음악의 아홉 가지 갈래들]. 뭐냐고....-_- 으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