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드림위즈 G카페였나 다음이었나...;;;;
내 일상이 파란만장하지 못하니까
자꾸 일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는 거라고
나는 진심으로 생각해.
뜻밖의 돌발상황에 실소가 터진다. 하하하.
그런데 왜 난 이런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지?
반항이 올 수록 괜찮다는 믿음도 상승.
어떻게든 3권까지는. 그 후엔 납득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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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는 꼬랑지>>>
난 왜 옥주현 1위가 노래자랑 같이만 느껴지지?
내게 이번 <나가수>는 이소라가 후덜덜이었음. (주먹이 운다... 내겐 no.1보다 쇼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