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게임회사 이야기] 중에서 찰칵.
발간된 웹툰 중에서 (많이 보진 않았지만)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다.
저걸 볼 때마다 대공감의 전율이...! ㅠ_ㅠ
그분이 가까이에 오셨다.
왜 조금만 넣어도 장바구니는 10만원을 넘는지... 왜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지...?
나의 별자리는 허영심이 있어서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글을 읽고 10년 전엔 "완전히 틀렸네!" 하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베토벤 전집을 다시 곁눈질하는 내가 무서워...
자아, 과연 무엇을 지르게 할 것인가, 지름신!
'약하구나, 이것도 함께~'란 말만 하지 마소서.
발간된 웹툰 중에서 (많이 보진 않았지만)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다.
저걸 볼 때마다 대공감의 전율이...! ㅠ_ㅠ
그분이 가까이에 오셨다.
왜 조금만 넣어도 장바구니는 10만원을 넘는지... 왜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지...?
나의 별자리는 허영심이 있어서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글을 읽고 10년 전엔 "완전히 틀렸네!" 하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베토벤 전집을 다시 곁눈질하는 내가 무서워...
자아, 과연 무엇을 지르게 할 것인가, 지름신!
'약하구나, 이것도 함께~'란 말만 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