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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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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옹 2009. 5. 20.
으악!
머리가 꽝꽝 막혀 미치겠따!
진척도 더디고 다른 아무 일도 못하고 수업준비도 못했다. 대본 세개...으윽.
일단 내일까지는 어떻게든 끝내야 하므로.

잠깐 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