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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깜놀 두개

by 와옹 2009. 5. 11.



잡리스라고... 노래하는 미네르바라는... ucc스타를 이제야 알다뉘...;;;;
여튼,
감동적이구나. 저 가사. ㅠ_ㅠ
내 나이는 서른하고도...쿠엘럭!
용돈은 안받지만 빚은 있다네. 우하하하하...;;;;

어쨌든 요즘같은 시대에 용기있는 젊은이(?)들이네.
누군가의 댓글처럼 '잡혀갈까 두렵'소.
그래서 깜놀.

아, 또하나 깜놀은,
강사진. 한분은 알고있던 그분이시고, 또 한분은 무려, 주,주,주,찬옥 작가님! ㅇ_ㅇ!
동경의 이름이 아니던가! 이제는 기억도 안나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등을 쓰신.
우리반 선생님이시면 좋겠는데...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