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내가 어제 클라크의 두번째 법칙을 실험한 꼴이 되었다.
"가능한 것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으로 과감하게 살짝 들어가 보는 것" 이라나...
쉽게 말해서 도 아니면 모의 모험수를 던져보란 거지.
나는 도 아니면 윷 정도의 모험수를 던졌다가 도를 맞았다. -_-;;;;;;;
뭐 여튼! 클라크의 첫번째 법칙은 이거란다.
"매우 유명하고 나이 지긋한 과학자가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면 대부분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 예측은 틀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번째 법칙은 "고도로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라는 것... (요건 핑하고 안 와닿네)
그리하여 나의 결론......
모험수를 던질 때는 도 아니면 모인 것으로 던지자. (윷이나 걸은 애매해!)
"가능한 것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으로 과감하게 살짝 들어가 보는 것" 이라나...
쉽게 말해서 도 아니면 모의 모험수를 던져보란 거지.
나는 도 아니면 윷 정도의 모험수를 던졌다가 도를 맞았다. -_-;;;;;;;
뭐 여튼! 클라크의 첫번째 법칙은 이거란다.
"매우 유명하고 나이 지긋한 과학자가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면 대부분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 예측은 틀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번째 법칙은 "고도로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라는 것... (요건 핑하고 안 와닿네)
그리하여 나의 결론......
모험수를 던질 때는 도 아니면 모인 것으로 던지자. (윷이나 걸은 애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