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가 스트레스다.
이게 오늘의 운세라더니
또다시 고료지급이 밀렸다. -_- 어쩌라구...
그러면서 슬그머니 원고독촉 들어오고 (당연히 두어 달을 손놓고 있었으니까)
빨리 써서 줘야 하는데 맘은 안잡히구.
어쨌든 추석 지나면 한꺼번에 정산해준다니 빨리빨리 써둬야겠다.
사실은 나도 내용을 까먹었다는. 헉...
오늘 내일 비온다는데 닥치고 일이나 할까.
하던 차에 [레미제라블 소녀 코제트]를 보고 솔깃.
일하자 일.
이게 오늘의 운세라더니
또다시 고료지급이 밀렸다. -_- 어쩌라구...
그러면서 슬그머니 원고독촉 들어오고 (당연히 두어 달을 손놓고 있었으니까)
빨리 써서 줘야 하는데 맘은 안잡히구.
어쨌든 추석 지나면 한꺼번에 정산해준다니 빨리빨리 써둬야겠다.
사실은 나도 내용을 까먹었다는. 헉...
오늘 내일 비온다는데 닥치고 일이나 할까.
하던 차에 [레미제라블 소녀 코제트]를 보고 솔깃.
일하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