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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빌빌

by 와옹 2007. 11. 6.
주말 내 빌빌거렸다.
간만에 외출 없는 토욜이라 신난다고 이마트엘(운동겸) 다녀왔다가 피곤이 두통으로 이어져 고생.
그러나 더 슬픈 건
아프고 나도 홀쭉해지지 않는 봐뒤 라인.
아흑.
운동이 필요해...

3주째 양치기 소년인 회사와 -_-+ 온다는 택배를 기다리며
오늘 하루 이렇게 공쳐야 하남?
며칠만에 검색할게 생각나 컴퓨터를 켜고는
스팸메일 정리하다 까먹어 버림...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