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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기쁘다 늑대 오셨네♡

by 와옹 2007. 11. 6.
T^T
기쁘다 늑대 오셨다.

"늑대가 와요! 늑대가 와요!"
한 세번 뻥치더니 드디어 왔다.
"자, 이제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원고를 내놓아라~크릉."
그런거 들리지 않아 들리지 않아....(라면서 묻지도 않은 마감시한을 문자로 보내고 있는 나..ㅠ-ㅠ소심이)

양치기 소년 왈, 이달 말에 또 늑대가 올거라던데... 믿쓥니다!

아아~ 마감이고 뭐고 사고픈게 너무 많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