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림의 표정이 아직은 여유가 있다... ↑↑↑
슬슬 낮에 뭔가를 하기 힘들어진다.
(연일 32, 33도)
아직은 선풍기로 버틸 정도지만,
일의 효율은 조수간만의 차만큼 뚝 떨어졌다.
우와, 더워.
맥반석 오징어의 동지가 된 기분.
머지않아 팔다리의 겹치는 살들이 괴로워지겠지.
그러나 난 지금 살이 쪼끔 빠졌단 사실! 음하하하... 쪼끔이라도 덜 더워~ 그나마 다행.
빠진 살 착 붙이려면 운동을 해야하지만...
덥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