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나한테 왜 이래!? by 와옹 2017. 6. 13. 인생이 나한테 이제 꽃길 줄 때도 되지 않았어?왜 자꾸 그지 같은 놈들만 내놔...돈두 안 되고 배울 것도 없는 돼지 목 같은 것들. (나 = 진주목걸이)더보기접기 +)그런데 이런 푸념의 끝에는 늘.. 혹시 내가 그 기회 다 놓쳤나.. 싶은 자책.. ㅠㅠ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엄마 윈! 두통불패 오랜만에 종합병원 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