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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나한테 왜 이래!?

by 와옹 2017. 6. 13.

인생이 나한테 이제 꽃길 줄 때도 되지 않았어?

왜 자꾸 그지 같은 놈들만 내놔...

돈두 안 되고 배울 것도 없는 

돼지 목 같은 것들. (나 = 진주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