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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나는 커다란 존재

by 와옹 2007. 4. 26.

좋아하는 광고. ANA-홋카이도 편.

딴 얘기이지만, 일드를 보다가 새삼스레 와닿은 대사 중에 이런게 있었다
'왜 자신을 조그마한 존재라고 단정지어버립니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그걸 보고 이 광고를 보니까 더 웃음이 난다.

그래, 나는 커다란 존재다.

믿는대로 되는인생
아니겠어?

...
...
...


내친 김에 오키나와 편도, 슬쩍.


알라뷰, 싱고마마-고로 커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