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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귀염둥둥 청청이

by 와옹 2015. 4. 12.

효녀 청이는 아버질 위해 삼백석에 팔려갔건만

우리 청청이는 어무이를 갈취해 얻은ㅋㅋㅋㅋ 엄마 미안요~

2015/04/07 - [끄적끄적날적이] - 사..사..사고 싶다  <---불과 며칠 전

요랬던 라미 사팔이 청청이를 소개합니다~
짠!


음하하하하하!

2500원짜리 프레피 이후 첫 만년필 
은색 각인 완전 이쁨. (텐바이텐에서 주문했는데 베스트펜에서 배송되네. 오묘한 인터넷 판매의 세계..)